시집가기전엔 몰랐지요~
왜 엄마가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 그릇들, 찻잔들을 사서 쟁여놓는지를....
예전부터 종종 샀던 메이크룸의 적립금도 사용하고자, 들어갔더니 리뉴얼이 되었네요~^^
리뉴얼기념으로 세일까지!!!! 아, 이건 사야해!!^^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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