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린쉬폰커튼 올려봅니다!!
야심한 시각... 드뎌 포토후기를 올리네요~!!
오늘 낮 아니 어젠가.. 집청소 할려고 커튼을 묶었더니..
베란다로 비치는 햇살이 비친 커튼이 너무 이뻐..
폰카로 열씨미 찍었답니다..히히
이미지 편집을 어케 하는지 몰겠어여.. 넘넘 이쁜데.. 아쉬워여~
그래서 싸이로 편집해 봅니다!! 자야하는데 잠이 확 깻네여~

참, 제가 남양주시 오남읍에 살거든요..
오남읍에 계신분중..제가 갖고 있는제품 사고 싶으신분들..집에 구경오세요^^ 메이크룸 모델하우스로 해도 될꺼 같은..ㅋ
저두 인터넷 구매 많이 하는데여, 잘못사면 속상할때 많잖아요~
보고 구매하면 한결 맘고생을 덜하잖아여 한두푼도 아니고~
맞춤제작인데 실수하면 클나잖아여..그래서여~
이렇게 야그하면 메이크룸 직원인지 알겠다 ㅡㅡ;;
그건 절대 아닙니다 ^^

전 커튼이란걸 첨 제가 골라본지라..(2006년 11월에 결혼해서~)
고민고민하다가 메이크룸에 들어와 메신져로 이것저것 많이 상담(오남댁이라 사장님이 명함!!)하고
넘 친절한 상담에 반해 여기서 하기로 결정을했지요~<<메신져 도입이 한몫하더군요 ^^>>
솔직히 커튼 한두푼하는거 아니고 질린다고 쉽게 바끌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지라.
거실은 정말 잘 고르고 잘 꾸몃다고 생각이 돼서여..
특별히 신경써 올려봅니다 ㅋㅋ(나름 신경쓴 거에여 ㅡㅡ;;,손재주가 없어서리..ㅜㅜ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