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맨틱 줄무늬 피쳐 & 뉴 나난크러스 부쉬에요.
봄이 되서 그런지 꽃도 그립고 뭔가 포인트를 주고 싶던차,,
전부터 찜에 두었던 요녀석들을 떠올렸죠. ^^
부쉬는 제가 마지막이라고 하더라구요.
휴~ 다행다행. ^^ 연두빛이 너무 이뻐요. ^__________^

피처도 이제품은 메이크룸에서 밖에 못봤네요.
너무 흔한건 또 재미가 없잖아요. 흐흐.
둘다 너무 사랑스럽고 마음에 듭니다!! ^^
섭섭치않게 함께 보내주신 컵받침도 넘 귀여워요. 냉장고에 찰싹?! 붙여놨지요. ㅎㅎ
하여간 메이크룸은 뭔가 있으면 막 더 주고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져요~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