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~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..
2달전에 시공한 회원이예요 ^^; 예쁘게 사진올린다구
말씀드리고선 시간이 없어 이제서야 올려요 (핑계같죠? ㅋㅋ)
올만에 구경왔는데 저 포토후기 상품이 탐나서 시댁내려가기전 이새벽에
이렇게 올리구 있답니다 ^---^ 고양이슬리퍼 구입하면서 메이크룸과 인연을..
인터넷구매 절대안하던제가 슬리퍼 받으면서 자필편지로 감동받아 자주 들어
오게 되었다는... 계속되는 인연이 되었음해요^^
저희집 거실 어떠세요? 첫번째 사진 커튼이 없어 무엇이든 사다놓아도 허전...
저커튼이 맘에들어 계속 사이트만 왔다갔다한지 거의 한달만에 구입했죠
실커튼이 넘하고싶었는데 메이크룸에 없어 살짝 물어봤더니 이렇게 이쁜걸루
제작해주셨어요 넘 감사해하고 있는거 아시죠? 그리구 저 타이백 어느사이트에도
이런건 보질못했다는... 이래저래 블랙앤화이트로 꾸미고픈 저의 바램데로
잘 어울린것 같은데 참고로 쿠션은 소파구입때 딸려왔어요 ^^;
TV옆엔 에어컨 사둘려구 저자린 비웠어요 커튼도 아까워서 안하구 넘 이상한가요?
아참 신랑이 길이를 잘못재서 커튼이 짧았어요
그래두 설치기사분이 넘친절하게도 잘설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답례로 직접구운 군고구마
드렸는데 잘드셨는지 모르겠네요 ^6^
역시 물건이 좋아야 기분 좋아요 ㅋㅋ